김정숙 wrote:
>질의
>안녕하세요. 저는 30세의 여성입니다.
>저는 등이 아파서 견딜수가 없을정도입니다.
>등이 아파서인지 가슴이 답답함을 느낍니다.
>그리고, 온몸에서 힘이 다빠져나가는
>느낌과 온몸의 피가 끝으로 몰리는느낌,저리는느낌과함께
>쓰러질려고 할때가 있습니다.
>등에 침도 맞아보았지만 별 효과가 없습니다.아픈부위가 등 전체가아닌
>등중간 윗쪽부분만 아픕니다.
>등이 뻐근하다못해 고통스러워 잠을 못이룰때도 있습니다.
>누가 두두려주거나 때려줘야 하니....
>혹시 천식의 시초가 아닌지 궁금하구요.
>왜 그런것인지 궁금합니다.
>어떻게해야 괜찮은건지 ?????
답변 : 등 윗 쪽은 폐부위와 폐기능 양쪽에 관련되어 있습니다.
정신적으로 너무 피로가 누적되어 몸과 관련하여 폐가 허약해져 있거나 병근이 있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진단을 받아 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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