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철 wrote:
>>감기는 호흡기계통에 온도변화로 걸리는 것으로 생각되어 (실내와 실외의 온도차이로 걸리는 것이라고 생각되어)
>>실내온도를 낮추려고 창문을 열어놓고 잠을자는데(이불은 두꺼운 것으로 덮어 춥지않게 자고 있음) 이 방법이 맞는것인가요??
>.
>답변
>이러한 관점에서 보면 실내외의 기온편차에 적응하는 방법은 훌륭합니다.
>치료비의 산정이 어려운 것은 사실입니다.
>
>
>......이 답변이 창문을 열어두는 방법이 좋은 방법이라는 말씀입니까???
>그리고 치료비산정은 평균약값이 얼마나 들고 병을 앓는 기간은 얼마나 되는것입니까??
답변 : 1237번에서의 부연 설명이 되겠습니다.
창문을 열어두는 방법과 열지 않는 방법 두가지가 있겠습니다.
열어 두든 열지 않고 닫아두든 중요한 것은 당사자의 기온에 대한 적응을 설명 드린 것입니다. 열었을 때 다른 사람에게는 적당해도 당사자에게 너무 추워 호흡기에 부담이 되어 감기라도 걸리면 않된다는 말씀을 드린 것입니다. 또 열었을 때 당사자의 호흡기에 영향이 없다면 창문 열은 것이 문제가 않된다는 것이지요.
자신에게 맞는 적당한 방법을 택하면 되겠습니다.
또 치료비 산정과 병을 앓는 기간도 개인의 체력여하 즉 체내 저항력에 따라서 회복이 이르고 늦어지기에 일률적으로 말씀 드리기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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