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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 용 / 보 / 기
  관리자 2002-04-24 12:40:26 | 조회 : 610
  Re: 선생님~
............ wrote:

>안녕하세요~

>

>저는 22살에 노래하는사람입니다..

>

>몇달전 임파선염과 편도선염을 심하게 앓은적이 있었습니다..

>

>지금은 완치가 되었지만 완치가 된후에

>

>머리가 답답하고 머리에 뭔가 꽉 찬거같고

>

>이런증상이 나타나서 노래를 부르기가 힘듭니다.

>

>제가 아는사람이 그러던데 사람은 기가 위에서 아래

>

>로 내려가야하는데 저는 기가 아래에서 위로

>

>올라가서 머리가 답답하고 머리에 뭔가 꽉찬거같은 증

>

>상이 생긴거라고 말합니다..

>

>머리가 답답하니 노래를 부르기가 힘듭니다~

>

>성악전공을 해서 두성이란 창법을 쓰는데

>

>머리가 답답하고 뭔가가 꽉 찬거같아 두성이란 창법이

>

>되질 않습니다~

>

>공명이 머리로 가질않습니다~~

>

>왜그런 거지요??도와주세요~선생님~~

>

>머리가 답답해요~~



답변 : 증상은 완치되었지만 몸의 상태는 제대로 회복되지 않았습니다.

몸이 회복되면 머리는 머리 부위의 화열이 몸의 아래로 내려가서 냉철해지고

손발은 따뜻해지는 것입니다.

성악하는 분이기에 두성이 요구된다하니 더욱 몸의 정상적인 회복을 꾀해야 합니다.

이것에는 한약 복용으로 치유를 꾀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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