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미니 wrote:
>저는 중학교 때부터 목에 항상 뭔가 걸려있는 듯한 느낌이 있습니다.
>그래서 말을 오랫동안 이어서 하기는 힘들구여. 한번씩 힘을 줘서 침?을 삼켜야 좀 괜찮아집니다.
>이 증상은 겨울이 되거나 날씨가 추워지면 좀더 심해져서 .. 나이든 영감님처럼 흠!흠! 헛기침?같은 것을 한답니다. 계속 그렇게 해야지 시원해진다고 해야할까요?
>
>괜찮아지겠지~ 하며 지냈던 세월이 너무 길어... 이제는 좀 알아볼려고 합니다.
>지금 제 나이는 25살입니다.
>
>비염두 조금 있는 편이구여. 기관지 정밀검사를 좀 받았으면 하는데 ...어디에 알아보면 되는지 도움 좀 주세여~~~
>제가 아나운서를 꿈꾸는 사람이라 목이 생명인데... 햐~~ 답답합니다.
>부탁드립니다.
답변 : 비염도 있고 기관지의 기능이 약한 상태로 조금 건조해진 상태입니다.
기관지에 큰 이상은 없기에 정밀 검사를 받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한의 치료를 받아 목 기관지의 기능을 정상으로 회복 시켜 놓으면 아무 이상없이 생활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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