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영수 wrote:
>변선주 wrote:
>>질의전6월6일에 한의원에서 약을 지은 변선주 입니다. 궁금한게 있어서 글을 올립니다. 제가 한약을 복용한 후부터 입맛이 전혀 없고 공복감도 느끼지 않고 있습니다. 혹시 한약제에 식욕을 억제하는 약제가 들어있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어제 병원에 다녀 왔습니다. 병원에서 제게 병증상이 많이 심해졌다고 하면서 약을 다시 투여하지 않으면 상당히 곤란한 상황이 될거라면서
>>(Fexofenadine 120mg:1 tab, Prednisoline 5mg ;6tab, Thophyline130mg;1cap
>>Monteoukast10mg;1tab, 코데나시럽, 세레타이드250 디스커스50+250mg/dose)처방을 받아 왔습니다. 제가 병원약을 먹은지 4개월째 접어드는데 약을 복용하면서 약 부작용이 나타나거든요. 예를 들면 손발이 저리고 쥐가 나면서 마비가 오는 증상과 가슴이 바위로 누르는듯한 압박감 등. 병원에서는 치료가 더 크기 때문에 심하게 못 참을 정도가 아니면 참고 치료를 하고 원래 천식 약이 심장에도 부담을 주기 때문에 그런 경우도 있을거라고 합니다.스테로이드 처방이 6알이나 처방이 되어서 상당히 곤혹스러운데요.
>>혹시 원장님이 처방하신 한약제중에서 제 약과 중복되는 성질이 있는 약제가 들어 있는지 궁금합니다. 저녁밥을 안 먹어도 전혀 공복감이 안 와서 그냥 안 먹어 버리는데 금방 지치고 기운이 없습니다. 좋은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수고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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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 처방한 약제를 보니 양약과 중복되는 성분이 있는 약제는 없습니다.
공복감이 없어졌다고 하니 그 이유가 무었 때문인지 저도 궁금합니다.
자생단 처방약을 복용하면 몸의 전반적인 상태는 개선되고 그것을 몸소 느낄 수가 있습니다.
밥을 먹고 싶은 생각이 안들 정도로 공복감이 없다하니 전화로 문의하여 상세히 상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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