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순 wrote:
>선생님! 저는 3년전 폐섬유화증이란 진단을 받고 치료하는 중
>기관지 확장증까지 있다고하여 지금 병원을 다니고 있는데
>별다른 진전을 보지 못하고 있어요.
>폐기능이 많이 떨어져서 생활하기가 힘이 들어요.
>아직 40대 초반인데 너무 답답하고 속상해요.
>한의원은 한번도 가보지 않았는데 희망이 있을까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바쁘시더라도 답변 부탁 드릴께요.
>안녕히계세요.
답변 : 폐섬유화증과 기관지확장증이 함께 있는 경우를 치료해 보지는 않았습니다.
치료과정은 병의 진전을 억제하고 견제하는 그래서 증상의 호전을 꾀하는 과정이 될 것입니다.
희망의 등불은 있다고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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