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의 :
안녕하세요.
서울에 사는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보통 키에 약간 마른 진짜 평범한 31살 총각입니다.
체질 구분하는걸 따라해보면 전형적인 소음인인거 같은데..^^;(함부로 말해도 되는지 모르겠군요.)
근데요.. 약 두달전부터 "오른쪽 성대가 마비"랍니다.
몇몇 큰 양방종합병원을 찾아가봐도 "별 약이 없으니 회복될때까지 1년정도 기다리자.." 하시더라구요.
진짜 평범하지만 그나마 좀 나은건 목소리라는 얘길 들었었는데..
그냥 가만히 있자니 불안하고 양방병원가도 같은 소리만 하고..
이런 증상도 체질에 관련되거나, 질환에 속하는건가요?
그럼 치료법이 있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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