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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미효 2002-10-17 00:17:35 | 조회 : 759
  엄마의 미래..
>질의





안녕하세요?

저는 초등학교6학년인 공미효라고 합니다..

저의 집 안 사정때문에 엄마얘기를 언뜻들었는데요..

엄막 폐가 썩었다고 합니다..

제가 엄마를 도와드리고 싶은데요..

폐를 치료하려면은 얼마가 드나요?

그리고 폐 썩은 부분을 잘라내야돼잖아요?

그걸 몇 퍼센트 성공률이 있나요?

그 것 좀 아리켜 주세요..

기간은 11/1일 까지입니다..

부탁합니다..

엄마의 미래가 달려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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