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은 wrote:
>안녕하세요?
>23세의 학생입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목이 답답하고... 입 속과 코로 통하는 부분에 답답함을 느낍니다....
>약 서너달 된 것 같은데요... 마치 가래가 끼어있는 듯한 느낌이 들기는 하지만 입 밖으로 뱉어낼 수 있을만큼 많은 양도 아니구요... 그냥 답답함을 느낄때마다 꿀꺽 하듯 삼키면 미량의 가래같은 것이 넘어가는 느낌이 납니다...
>이유가 뭘까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답변 : 네, 부비동부위에서 후두부위로 이어지면서 약간의 염증 초기 상태가 지속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오래도록 낫지 않는 원인은 자연 회복력이 떨어져 있어서 입니다. 몸관리를 통해서 운동을 통해서 한약 복용을 통해서 치료될 것입니다. 안녕히 계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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