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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 용 / 보 / 기
  이옥란 2003-01-05 13:35:08 | 조회 : 612
  숨을못쉬겠어요
질의

저는 34세 주부입니다.

몇년전 부터 입은 침이마르고 목은 가래가 걸린것처럼 숨을 넘기기 힘들고 (음식은 잘 먹습니다.)가슴은 답답하고 가끔 통증이 있기도 합니다.

기침은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숨을 크게 쉬어야 합니다.

정말 괴롭습니다. 일반병원에서는 별로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습니다(정신적인처방을 생각하는 것처럼 말하더군요)

병원을 간다면 어떤병원을 찾아가야할지 선생님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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