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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영수 2003-08-15 11:34:35 | 조회 : 647
  Re: 기관지 천식
민주엄마 wrote:

>질의

>안녕하세요.저희 어머니께서 올해 68세로 근 20여연간 천식을 앓고 계시다가 몇 년 전에 민간요법으로 천식이 한동안 잠잠해 졌습니다. 최근 2년 전 부터 재발 하더니 요즈음은 증세가 심해져서 약물에 의존하고 급하면 기관지 확장제를 사용하며 그때그때 때우는 형편이며 갑작스럽게 호흡이 곤란할때는 두렵기만 하군요. 근본적인 처방이 있어야겠습니다. 부산에는 호흡기 전문 한의원이 없는 것 같군요. 하두 답답하여 인터넷으로 찾아보다가 선생님의 홈피를 접하게 되었습니다.지푸라기도 잡는 심정으로 이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선생님의 조언을 바랍니다.



답변 : 바로 답글을 올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어머님의 증상은 천식의 전형적인 증상입니다.

천식은 본원에서 잘 치료하고 있으며 대부분 좋은 결과를 보고 있습니다.

천식 치료는 근본 치료가 중요하며 그에 맞는 섭생도 중요한 역활을 합니다.

시간을 내시어 내원하시면 좋겠고 상세한 설명도 드릴 수 있습니다.

사정이 여의치 않으면 전화로 상담하여 약을 보내 드릴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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