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주 wrote:
>질의 어제 저희 어머님의 갑자스런 전화로 가보니 코피가 심하게 나더군요
>코로 솜을 막았는데두 목으로 넘어도시더군요
>병원에가도 솜으로 틀어막는것 외에 아무것도 해주지도 않고 의사는 원인이 먼지도 모르고 2틀째 병원에 가도 솜으로 막는것 외에 해주는게 없더군요
>참고로 저희 어머님은 54세이고 30대 후반에 나팔관수술을 해서 생리를 안하시구요 여성 호로몬제를 드시고 있구요
>40대초반에 아버님이 돌아가셔서 큰 슬픔으로 살아오셨구요
>가끔 얼굴이 화끈거린다는 애기는 들었는데
>벌써 이런적이 2번째이구요
>첫번째는 하루가 지나니 지혈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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