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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장현 2003-10-07 20:13:01 | 조회 : 610
  또 질문입니다.
질의



앞에서 선생님에게 천식에 질문을 했던 회사원입니다.



제가 깜빡하고 몇가지 적지않은것이 있어서 다시 들렸습니다.



제가 고등학교를 막 졸업을 했을때 폐에 바람이 들어서 수술을 받은적이 있었습니다.지금은 31살입니다.



혹시 그런영양을 받았는지...

전에 어떤 선생님께서 키가 큰사람에게는 그러한 병이 잘 걸릴수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렇다면 페가 허약하다는 의미로 제게 들리느데...(제 체질에 관해 아는게 없습니다만 키가 180이 조금넘고 마르고 허약체질인듯합니다.눈주위가 까맣습니다)



또 자취를 했을때 고양이 한마리를 데려다 키우고있는데, 그집에서는 전혀 이상이 없었습니다만 집으로 들어오면서 이상이 생긴것입니다.(지금도 고양이는 키우고 있습니다)



그리고 집이 건조한듯한 기분이 듭니다.입술이 마르는것은 기본이고 제눈주위에 버즘같은것이 생겼다 없어지곤 합니다..



그리고 눈주위가 다른사람들보다 짙은 살색입니다..(매우)



이런것들이 폐질환이나 천식에 영향을 주는것인지 요즘에 의심을 하고 있습니다.



아...저는 그림을 그리는데 흑연가루가 많은 직장에서도 맑은콧물과 제체기가 나와 업무보기가 수월하지 않습니다.



지금 한달가까이 편한잠을 이루지 못하고 있습니다.



흠...아무튼 직접 찾아가서 뵙고 진찰을 받아봐야겠지만 직장인이라 시간을 잡기가 조금 힘들어서 여러번 질문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그럼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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