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철 wrote:
>질의 저는 대구에 살고있는 40대의 남성으로서 어릴때 홍역으로 기관지를 상했습니다. 그 이후로 기침과 가래가 많이 나오며 호흡이 답답하여 활동을 할수가 없었습니다. 10년전에 병원에서 기관지 확장증이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그 이후로 약을 섰보았지만 차도가 없었습니다. 특히 겨울에는 더욱 심합니다.
>몇일전 내과에서 검사결과 만성 폐새성 폐질환이라는 진단과 달리 약이 없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그리고 열이 나면 호흡이 정지될수 있다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그렇다면 더이상 치료약이 없으며 완치될수는 없는건가요? 답을 기다리겠습니다.
답변 : 기관지확장증을 치료 받으세요.
양의에서 이 질환은 치료 약이 없고
증상만 일시적으로 치료해주고 있습니다.
한의 치료는 증상의 호전은 물론
근본적인 치료가 되고 있습니다.
시간을 내어서 진료를 받으세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