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화 wrote:
>질의-저희 오빠가여... 목소리가 너무 자주 시는데요...
>왜그런지 알구싶어요....
>목소리가... 거이 바람소리 비슷하게 나오구요...
>상황은...꼭 술먹구 노래방간 다음날.. 꼭 그렇게 목소리가 쉬더라구요..
>그렇게 목이쉬면... 한 2~4일은 가는거같아요...
>혹시 왜그런지... 치료를 받을라면...
>어케해야하는지...
>알고싶어요...
>근데 노래를 불러서... 꼭그런건 아닌거같아요...
>
>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답변 : 평소에도 목 기관지의 기능이 약한데다가
노래를 부르면 성대와 기관지는 더 피로해집니다.
치료는 목과 성대와 기관지를 튼튼하게 해주는 치료를 받으면
목이 웬만해서는 쉬지 않게 됩니다.
예전에 성악을 전공하는 환자가 이런 경우였는데
치료 받아서 좋아졌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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