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정 wrote:
>질의
>
>올해 20살이구요...
>
>1주일전부터 계속 울고..신경을 많이 섰더니..........
>
>어제부터..숨이 차고...이런적이 없었기 때문에...
>
>숨이 차면.숨을 크게 쉽니다...
>
>가슴이 답답하네요 ㅠㅠ
>
>가래도 많고요......
>
>병원가봐야하나요???????
>
>어머니께서.유방암에서..폐로 전의 되셨어요.돌아가셨거든요...
>
>그래서..저도 폐가 안 좋은가요?
답변 : 너무 낙담하여 정신적인 피로가 몸에 영향을 끼쳐서
숨이 차고 가슴이 답답해진 것입니다.
몸의 전체적인 관점에서 조절해 주면 풀릴 것이니
치료를 받으십시요
지금 증상은 폐 기관지의 허약한 증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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