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주 wrote:
>질의
>70세되신 저희 엄마는 평생 만성적인 기침과 가래로 고생을 하시다
>6년전 협심증수술을 하시고 올해 4월 기침이 심하셔서 세브란스로 내원한 결과기관기정폐렴이라고 진단 받고 4월 부터 양약을 복용중입니다. 또한 퇴원후
>산소발생기를 구입하여 20시간 정도를 산소호흡기를 착용하고 계십니다
>6월부터는 응급실로 5번정도 실려갈 정도로 상태가 악화되고 체중도 43kg에서
>39kg로 4kg이 줄었으며, 음식섭취도 잘 안되고, 매일 불면증으로 고생하시고,
>입술과 입안이 마르며, 호흡곤란 및 가슴이 답답하다고 하며 자다가 양쪽
>종아리로 쥐(근육통)이 나면 너무나 심하여 고통을 호소합니다.
>또한 문제는 산소호흡기 의존도가 날로 심해지신다는 겁니다.
> 산소호흡기를 착용안하면 본이이 사망할 것으로 생각하시는지 불안해하고
>병원약 외에 우황청심환액을 하루 한병정도 복용하고 계시며,
>일주일에 두번정도는 영양수액과 일반수액을 번갈아 맞고 계십니다.
>식단으로는 육류는 닭고기만 섭취하시게 하고 있고, 쇠고기는 장조림으로
>조금 드시고, 사과, 양배추, 토마토, 수박, 등을 갈아 섭취하게 하고 있습니다
>
>저희 엄마의 질병에 도움이 되는 처방및 음식등을 알고 싶습니다.
답변 : 어머님의 체질에 맞는 식생활과 처방은
체질이 판별되고 난 후에 상세히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체질별 식생활에 대해서는 온라인 상담란의 연구보도자료실을 클릭하시면
나와 있습니다. 참조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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