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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진훈 2001-04-23 15:30:04 | 조회 : 938
  만 1살 .. 치료할수 없나요..
만1살의 어린아이가 하루하루를 힘겹게 병과 싸우고있습니다.

1 이라는 숫자가 언제 지워 질지 모릅니다.

폐렴으로 병원에 입원해서 치료받는데 원인을 알수 없는 병으로 아이의 호흡이

점점 약해지고 있읍니다.병원측에서는 박테리아에 감염됐다고 합니다.

폐가 푸석푸석해졌다고 합니다.폐에 공기가 차서 호수를 연결했습니다.

어제는 아주 위급한 상항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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