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훈 wrote:
>만1살의 어린아이가 하루하루를 힘겹게 병과 싸우고있습니다.
>1 이라는 숫자가 언제 지워 질지 모릅니다.
>폐렴으로 병원에 입원해서 치료받는데 원인을 알수 없는 병으로 아이의 호흡이
>점점 약해지고 있읍니다.병원측에서는 박테리아에 감염됐다고 합니다.
> 폐가 푸석푸석해졌다고 합니다.폐에 공기가 차서 호수를 연결했습니다.
>어제는 아주 위급한 상항까지......
답변 : 위급상황이 교차되는 연속선상의 치료과정 입니다. 협진이 제도적으로 뒷받침되지 않고는 한의가 치료에 참여할 상황이 아닌 것으로 사료 됩니다. 지금은 치료하고 계신 선생님과 부모님의 성의어린 치료와 보살핌 그리고 기도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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