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화 wrote:
>안녕하세요..
>저희 어머니가 3주전에 몸살을 앓으셨습니다..
>병원에 가서 X-Ray를 찍어보니 폐에 염증이 있다고 하더군요..
>(폐를 촬영해보니 검은부분이 하얗게 되어 있더라구요..)
>일단 약을 처방받아서 먹어보고 일주일후에 다시 촬영을 했는데..
>조금의 차도가 있었고..
>일주일후 재촬영을 했는데 아주 미비한 차도만 있었습니다..
>의사가 기관지확장증일 가능성이 있다고 CT촬영을 해보는게 어떻겠냐고..
>엄마는 일단 가보고 차후에 촬영을 해보겠다고 하셔서 CT촬영은 안했거든요..
>의사선생님이 항생제를 너무 많이 복용하다보면 내성이 될 수 있다고..
>이번에는 약처방도 받지 않았습니다..기관지확장증은 특별히 나쁜건 아니지만 낫지 않는병이라는 말씀도 해주셨구요..
>
>혹시 기관지확장증에 좋은 음식이 있는지요..
>차후 전화 드리고 내진을 해보는것도 좋을것 같은데..
>CT촬영을 하지 않고도 기관지확장증의 여부 판단이 가능할까요..? ^^
답변 : 기관지확장증의 진단은 ct, mri등 영상조영술에 의해 진단 됩니다.
기관지확장증에 좋은 음식은 별도로 있는 것이 아닙니다.
체질 검진을 받은 후 체질별로 맞는 좋은 식생활을 하는것이 중요 합니다.
제 홈피 온라인 상담란의 연구 보도자료실에 올려져 있습니다.
참조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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