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영 wrote:
>
>
>선생님!
>안녕하세요. 저는 오랫 동안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
>40세의 미혼입니다.
>저의 기관지 상태가 궁굼하여 방문하였습니다.
>저는 16여년동안 계속 일을 해왔지만
>늘 쾌적한 환경에서 근무해왔고
>담배는 전혀 안하고 술은 조금 하는 편입니다.
>그런데 오래전부터 기관지에 늘 미진하게 가래가 걸려 답답하고
>감기가 걸릴적에는 폐와 척추에 자극이 갈만큼
>헛(시원하지 않는)기침을 자주하게 합니다.
>목의 가래는 더욱 심하지만 시원하게 뱉어지지도 않습니다.
>자주 가슴이 답답해지기도 합니다.
>선생님!
>자세한 병명, 치료방법, 음식주의사항 등 진단 탁드리겠습니다.
>
>
답변 : 기관지가 약한 것 입니다. 약해진 원인은 마음과 밀접 합니다. 평상시의 감정이나 집착 등등의 것이 몸의 기운 이동에 영향을 주어서 기관지의 기능이 약해지는 것 입니다. 폐열 폐한 폐허 폐조등등으로 치료방법이나 음식은 체질이 진단된 후에 정확히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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