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의
저는 29세의 직장여성인데 기관지확장증이란 진단을 받았습니다.
완치가 불가능하지만 관리를 잘하면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고 해서 별치료 없이
객담을 자주 뱉으면서 생활하였읍니다.
그런데 얼마전 객혈을 해 병원에 방문했더니 증세가 양쪽으로 퍼져있어 많이 안
좋다고 하시더군요.
지금 치료를 시작하면 늦지는 않은지 또 어는 정도까지 호전될 수있는지 긍금합니다.
또 저는 그렇다치도 6개월된 아이에게 이증상이 유전되지는 않는지 그게 제일 걱정됩니다.
빠른 답변 부탁드립니다.
선생님도 늘 건강 하세요 건강이 재산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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