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송맘 wrote:
>선생님...
>그간 안녕하셨겠지요?
>왜이리도 감기를 달고 사는지 모르겠네요.
>오늘또다시 병원에 들렀는데 ...
>해송이같은 경우엔 기침조금하다가 곧바로 기관지염으로 진행이 된다네요.기관지가 약하다구요...
>저번에 한약 먹일때 좀더 꾸준히 먹여줄걸 그랬구나 많이 후회했어요. ㅠㅠ
>
>큰애라 생각해서 더 빨리 낳을거라고 생각했나봐요.
>또다시 걱정이 되는건 이제 만6세가 다되어 가는데 이제서야 기관기가 나빠진건 오히려 아기때 아픈것보다 더 힘든건 아닌지 궁금해서요...
>
>우리딸에게 그 누구보다 튼튼한 기관지를 갖게해주고 싶네요.도와주세요..선생님
답변 : 기관지가 아기 때보다 나빠질리 없습니다.
약한 기관지가 감기에 이길 정도로 튼튼하지 않을 뿐 입니다.
한약 복용으로 튼튼한 기관지로 개선될 것입니다.
걱정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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