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연 wrote:
>안녕하세요
>전40대 여자입니다.
>20년전 농흉,기관지확장증, 농흉(갈비뼈부분으로 튜브 넣는 수술 치료)등등으로 10년 치료를하고 10년전에 완치되었습니다.
>그후 환절기때면 꼭 감기가 걸립니다.
>감기가 낳은후 기침때문에 얼마나 고생을 하는지 모릅니다.
>천식이 있다고 해서
>한약도 몇달을 먹었는데 감기만 걸리면 끈적끈적한 침가래로 기침이 무척
>심합니다.
>치료방법 좀 가르쳐 주세요
>그리고 농흉 수술부위에 튜브를 근2년정도 넣고 생활후 그곳이 굳은살이
>되었는데 그곳서 피곤하면 분비물이 조금 있는데 괜찮은것인지요
>종합검진 받기도 무섭답니다.
답변 : 환절기 기후변화에 기관지 폐가 적절히 적응을 못하고 있는 것 입니다. 몸안의 호흡기 정기가 바르지 못하기 때문 입니다. 기침 천식을 에방하고 치료해야 합니다. 튜브로 인한 굳은 살 부위의 분비물도 말씀하신 바처럼 피로해서 입니다. 문제는 기침도 분비물도 충분히 회복되지 않은 원인에서 비롯되는 것으로 사료 됩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