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 된 여동생이 취업차 병원에 신체검사 받으러 갔다가 폐가 안좋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저도 정확하게는 잘 모르겠지만, 폐가 안좋니까 가까운 보건소에 가서
이주전도 약을 먹으면 낫는다고 하더랍니다.
큰 병원은 아니었던 것 같구요...
이주정도 먹으면 낫는다고 하니까 결핵은 아닌것도 같은데,,
동생이 얼마전부터 임파선이 부어서 약도 먹고 있거든요..
정확하게 어떤 곳이 안 좋은 걸까요.. 그리고 큰 병원에 가야하는지.
또 전염성이 있어서 가족들에게도 전염되는지도 알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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