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옥희 <47살> wrote:
>질의
>선생님안녕하세요.
>저는 89년도에 기관지 결핵으로 인하여 기관지구멍이
>폐로 들어가는 부분에서 완전히 막혔답니다.
>1년을 약을 먹고 결핵은 치료되었으나...
>한절기때마다 장마철에 가슴 부분이 통증이 있고 말을 하기에 아주 힘들며
>온 몸에 힘이 너무 없습니다.
>큰 병원에 가면 다시 또 기관지 내시경으로 고생을 하며,
>병원에서는 그냥 조심만 하라고 합니다.
>선생님의 말씀을 듣고 싶습니다.
>다른 방법은 없는지요~?
답변 : 기관지 결핵의 후유증 입니다. 그냥 조심만 하기 보다는 전신의 조절과 기관지 폐를 보충해 줌으로써 남은 기관지의 기능을 호전시키면 지금보다는 증상이 완화되리라고 생각 됩니다. 시간을 내어 진료를 받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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