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금화 wrote:
>질의
>1. 25세쯤에서 폐가 나빠 약을 3년 먹고 나았음
>2.결혼해서 살은지고 좋으나 처녀때부터 숨이 다른 사람보다찼음
>3.그럭저럭 47세까지 숨찬 것 외에 건강하게 병원 한 번 안가고 지내왔음.
>3.3년전에 감기와 함께 피가 나와서 걱정끝에 대구 경대병원에서 앰알에이 촬영결과 기관지 확장증이라 했음.
>4.한 달에 한두번씩 동전크기만하게 피가 좀 나오더니 6~7개월 후부터지금까지 피는 안나옴.(안나온지 2년 되었나...)
>그런데 작년 보다도 숨이 더 참.
>5.중요한것은 숨차는것을 치료하면 되나요?
>6.경대에서는 약이 없다 하였음.
>7.옆에 친구들과 대화하면 숨차보인다함.
답변 : 숨찬 것은 기관지 폐의 기능이 저하된 것이기에 기능향상을 꾀하는 치료 받으면 숨찬 것은 치료 됩니다. 기관지확장증도 한약 복용으로 증상은 한결가벼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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