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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 용 / 보 / 기
   2001-10-01 22:03:47 | 조회 : 742
  안녕하세여...
질의

안녕하세여..



다름이 아니라...



저의 할머니께서 마니 아푸십니다..



연세는 일흔일곱이신데여..



감기가 심해지셔셔...폐렴에걸리셨습니다..



폐가 오른쪽에 손바닥만하게 남으시고..



다덮으셨다고 합니다..



지금은 중환자실에 계서서..산소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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