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자원 wrote:
>하루에 대여섯번, 새벽에도 그런 증상이 있습니다. 가슴한가운데가 너무 간지러워서 기침을 해요. 숨을 쉬면 더욱 괴롭고요. 시원하게 나오지도 않고 계속적으로 기침을 해야 겨우 뚫린듯이 시원한 기침이 나오며 가라앉습니다.
답변 : 천식성 기관지염 입니다. 한의로는 마른 기침이 심한 것 입니다. 원인은 기관지내의 점막이 악영향을 받은 후 기관지 폐의 자연적인 회복력이 떨어진 것 입니다. 원인에 따른 치료로 쉬 낫을 수 있으니 진료 받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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