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미희 wrote:
>질의
> 안녕하세요/ 저는 3살 5살 아이의 엄마입니다.
> 작은 아이는 백일이되면서부터 그렇고 큰애는 2살이 넘어가면서
>기침이 밤에만 말할수 없이 많이하고 가래도 아주 많이 나옵니다
>병원에서는 천식이라 하고 못낫는 다는 말에 무척 절망적이랍니다.
>몇년 동안 천식으로 고생했는데 낫기는 커녕 점점 심해져만 가는것 같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여기는 광주인데 어떻게하면 이곳 한약을 먹고
>치료를 할수 있나요?
답변 : 천식이면서 기관지가 약화되고 있어서 회복이 안되고 있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문진을 통해 한의로 진단되는 부분도 있으니 전화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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