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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철 2004-07-06 04:31:59 | 조회 : 1248
  편도선이 가라앉질 않네요?
안녕하십니까?

네이버 지식검색에서 알게 되어 문의 드립니다.



최근 편도선이 2-3개월이상 부은채 가라앉질 않아서 문의드립니다.



저는 31세 남자이구요.

최근 힘든 가정생활과 이혼까지 이어져 담배 피는 양이 좀 늘었습니다.(1일 30개피)

그리고 지금은 아주 불규칙적인 생활을 하며,술을 일주일에 3-4회 정도마시며 1회에 소주 1병 정도 마시구요, 덕분에 육류 섭취가 많습니다.



그리고 최근 성생활에서 질염을 앓고 있는여자에게 커널링구스??(구강성교)를 한적이 자주 있습니다.

처음에는 악취만 났는데 나중에 병원에 가보라고 그랬더니 질염이라고 한다는군요!(저도 덕분에 요도염으로 치료 받았습니다.)



담배나 술,육류섭취, 구강성교 중 원인이 있는것 같은데요?

담배를 많이 피면 따갑다고 해야하나 통증이 있다고 해야 하나 딱히 표현하기 그렇지만, 암튼 아프구요 다른 증상은 없습니다.(고열, 몸살 등)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우문이지만 현답부탁드립니다.

꾸벅~!



p.s. : 에어컨,선풍기등 냉방장치에 노출되면 더 심하구요,

담배 양이 늘어나도 더 심합니다.

평소에는 아프지는 않지만 늘 부어있구요!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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