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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선화 2006-10-30 17:16:49 | 조회 : 1305
  엄마가 기관기때문에 고생하세요
저희 엄마가 몇년전부터 기관지때문에 고생을 많이 하세요..

기관지가 않좋아지더니 폐에도 이상이 있어서 10년가까이 병원약을 드시고

계십니다. 병원에서는 약을 안드시면 죽는다고 해서 약을 먹고있긴하지만

양약만 먹다보니 위에도 부담이 되는것 같아서요

엄마가 이제 약을 너무 먹기 싫어해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농사일을 많이 하셔서 그런건지 아니면 연세가 많아서 그런건지

조금만 움직이면 기운이 없어서 많이 힘들어 하세요

왜그럴까요..

너무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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