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계린 wrote:
>지난번 질문에 응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체질검사 결과 소음인입니다.
>30대 중반의 여성인데요
>항상 목감기에서 코감기로 전이가 됩니다.
>저가 4월20일경부터 가래와 코 때문에
>이비인후과 내과를 다니다 한방에 갔었고
>약도 지어먹었는데 낳는듯싶더니 몇일전부터
>심하게 코와 가래가 다시 생겼습니다.
>한번씩 걸리면 너무 피곤하고 힘이 들기에
>예방을 잘하고 싶은데 저 체질에 맞는 예방법좀
>알려주세요
>저의 질의에 꼭 응답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답변 : 소음인의 비염과 가래 치료는 신대비소한 기운이 아래쪽으로 치우쳐져 있는 것을 끌어 올려주는 치료법을 씁니다. 폐 기관지로 기운을 보충하는 것 입니다. 따라서 예방법은 폐 기관지의 기운을 북돋울 수 있는 식이요법 입니다. 예를 들면 삼계탕을 자주들어 예방의 필요가 있습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