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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회하는 자식. 2001-06-15 22:32:21 | 조회 : 1677
  꼭좀 알려주세요
질의

어머니께서 기침을 자주 하시며 가래가 나오시고 숨이 가뻐온다고 하셔서 병원에 가보니 CT촬영을 하자고 의사선생님이 말씀하시더니 입원하시라고 하셔서 입원해 여러 가지 검사를 하더군요..그리고 조직검사를 한다음 결과는 며칠후에 나온다지만 보호자를 부르더니 암으로 잠정 결론 짓는다더군요..

정말 황당하더군요..아직까지 의사의 오판이길 바라구요...

제가 여쭈어 보고 싶은 건 혹 폐암이라고 가정하고요..

아무리 조기에 발견하더라도 5년을 넘길확률은 거의 없다고들하는데요..

의학에서 불가능한 것을 한의학에서도 마찬가진가요..

오래오래 못사시나요...불가능한 건가요. 부탁이에요..비슷하게라도 대답해주세요..방법좀 가르쳐주세요...전 아직까지 어머니한테 아무것도 해드린게 없어요..뭐라도 좋으니 방법좀 제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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