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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진경 2003-01-29 03:02:59 | 조회 : 793
  감사합니다.....
질의

좋은말씀감사합니다...

달리 아는 한의원이 없어서 좀 멀어도 꼭 남편과같이

찾아뵙겟읍니다....

오늘 보건소에서 검사결과가 나왔는데 이제 완치는 됫다고하더군요...

그래도 혹시 제발하게 되면 더이상은 돌이킬수없을지도 모른다는말에

너무 겁먹었읍니다....

2월은 남편이 너무바빠서 역시나 남은약은다복용하고..

3월이 되야 찾아뵐수있을것갔읍니다.....

환자진료 하시랴...

홈피에 질의 리플달아주시랴 엄청바쁘시겠어요....ㅎㅎㅎ

갑자기 제가 한의학을 공부하지못한게 후회가 되네요....ㅎㅎㅎ

바쁘신데 답주셔셔 감사하구요....

찾아뵈면 약 잘져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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