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작년에 호흡곤란으로 응급실을 두차례 갔는데 원인을 몰라 한의원에서 약 2재와 침을 여러 차례 맞고 두달 쉬고 낳았습니다.
근데 올해 같은시기에 또 같은 증상으로 병원에 갔더니 천식이라던데 다른 증상은 없고 호흡곤란으로 직장도 못 가고 있습니다. 의사 선생님, 한약이나 침을 맞고 낳을 수 있는 방법은 없나여???? 작년에 한약먹을 때는 기가 빠지고 담이 있어서라는데 저는 전혀 가래가 나오지 않습니다.
평생 이런 호흡곤란 속에 살아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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