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옥란 wrote:
>질의
>여섯살난 여자아이의 엄마입니다
>이비인후과 진찰로는 비염이라고 하면서 사춘기가 지나면 좋아질 거라 합니다
>증상은 아침에 일어나면 얼굴이 시벌게질 정도로 컥컥 대면서 입에서
>진한 코가래를 뱉어 냅니다 그것도 한번에 끝나는 것이 아니라 적어도
>유치원에 가기전에 한10번 정도는 합니다 그리고 수시로 목이 답답 하다면서
>컥컥 대고 있습니다 코도 자주 풀면 누런 코가 나옵니다
>병원에서 약을 먹을 동안은 조금 좋아 지다가 약을 중지하면 다시 증상이
>나타 나곤 합니다
>한방으로 치료가 가능한지 선생님의 자문을 받고 싶습니다
답변 : 안녕하세요.
따님의 비염은 치료되는 것으로 사료 됩니다.
비염의 원인은 한방적인 저 개인적인 견해는 몸과 관련되어 있습니다.
허약해진 몸의 상태가 코 부위에서는 비염이라는 증세를 일으키고 몸의 상태가회복할 때까지 오랫동안 낫지않고 증상이 계속되는 것입니다. 한의치료를 받을 것을 권해드립니다. 안녕히 계십시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