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내 / 용 / 보 / 기
  이종화 2002-04-04 19:26:41 | 조회 : 842
  항상 목이 답답해서
질의 둘째아이를 출산한지 7주된 35세 주부입니다. 평소 기관지가 약해 감기에 자주걸리고 항상 목안이 답답하여 목을 가다듬어야했고 또한 잘때면 입을 항상 벌리고 자며 또한 "하 하"하면서 입으로 소리를 내며 잔다고 합니다

오른쪽 목의 편도가 항상 부어 있고 편도선 수술도 생각해 봤지만 마음이 안 내켰는데 우연찮게 인터넷 검색을 하다보니 귀 한의원이 기관지 전문 의원으로 등록이되어 글을 띄어 봅니다 출산후 후유증인지 오른쪽 무릎도 통증이 있는데 동시에 기관지와 함께 치료할 수 있는지 답변 부탁 드립니다 수고하셔요


Copyright 1999-2024 Zeroboa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