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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범열 2004-09-13 17:34:36 | 조회 : 960
  저희 외삼촌이요,,,
저희 외삼촌꼐서...오래전부터 담배를 마니 태우셨습니다..



그런데.....폐에 문제가 생겨....작년에 병원에 찾아가니...의사가 1년후에



숨쉬기가 조금 힘들겠다면서....2년후에는 준비해라는 것입니다...



의사 말로는...폐에 숨을 쉬게 하는 어떤 생식기관이 없어졌다고 .....하는데



저는 무슨말인지 잘모르겠네요.......



의사말로는 약은 없다고 하네요.......그래서 외삼촌꼐서..... 마음에 문을 닫



고.....하루하루를 힘겹게 사시고 계신답니다....



그래도 어렵겠지만...길은 있을꺼라고 믿고싶네요....좋은약재라든지...좋은방



법이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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