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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연희 2009-04-13 15:03:57 | 조회 : 2198
  기관지 확장증
안녕하세요?

저는 경북 예천에 살고 있는 만 62세 여성입니다
6년 전 병원에서 기관지 확장증이란 진단을 받았습니다  평소에는 별다른 증상이 없다가 감기가 들었다하면 매년
좀처럼 낫질 안고 미열이 나면서 체중이 줄고 속이 메스꺼우면서 황색의 가래가 심하게 나옴니다
그리고 너무 피곤하고 어지럽구요 병원에 처방전을 받아 주사랑 약을 써봐도 임시 조금 덜한듯 싶다가도  감기가 잘 떨어지질 안구요  보통 감기 들엇다하면 몸살처럼 추우면서 전신이 노곤하고 힘을 잃어 버림니다
한달 아니면 두달 길게 가면서 고통을 받습니다
폐  사진을 받는데 폐의 하부 양쪽이 부옇게 보이드군요
병원에서는 더의상 다른 부의에 전의 되지는 안고 있으며 별다른 치료방법도 없이 감기나 들지 안게 조심 하랍니다
항상 너무 피곤하고 체중이 조금 불엇다간 금방 줄고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만큼 항상  피곤 합니다
저 같은 경우도 치료가 가능 한지요?
선생님의 좋은 말씀  듣고 싶습니다

2009  4.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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