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저는 경북 예천에 살고 있는 만 62세 여성입니다
>6년 전 병원에서 기관지 확장증이란 진단을 받았습니다 평소에는 별다른 증상이 없다가 감기가 들었다하면 매년
>좀처럼 낫질 안고 미열이 나면서 체중이 줄고 속이 메스꺼우면서 황색의 가래가 심하게 나옴니다
>그리고 너무 피곤하고 어지럽구요 병원에 처방전을 받아 주사랑 약을 써봐도 임시 조금 덜한듯 싶다가도 감기가 잘 떨어지질 안구요 보통 감기 들엇다하면 몸살처럼 추우면서 전신이 노곤하고 힘을 잃어 버림니다
>한달 아니면 두달 길게 가면서 고통을 받습니다
>폐 사진을 받는데 폐의 하부 양쪽이 부옇게 보이드군요
>병원에서는 더의상 다른 부위에 전이 되지는 않고 있으며 별다른 치료방법도 없이 감기나 들지 않게 조심 하랍니다
>항상 너무 피곤하고 체중이 조금 불엇다간 금방 줄고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만큼 항상 피곤 합니다
>저 같은 경우도 치료가 가능 한지요?
>선생님의 좋은 말씀 듣고 싶습니다
>
> 2009 4. 12
답변 : 치료 가능합니다.
치료경과가 좋으면 결과도 좋게 되는데
ct등의 사진 상 정상조직처럼 까맣게 변해서 완치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폐의 하부 양쪽이 부옇게 보인느것이 까맣게 변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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