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진 wrote:
>질의
>
>먼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전 이제 24세 된 여성입니다.
>몇달번부터 페가 미어진다구 해야 하나요? 그런 느낌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새벽에만 그렇더니 이젠 시도 때도 없습니다.
>그리고
>조금이라구 빨리 걸으면 폐가 터질것 같습니다.
>참고로 가습기를 이용하기는 하는데 요즘은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이라서
>그냥 참습니다.
>
>큰병이라기 보다 폐가 약해진것 같기도 하는데....
>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수고 하세요.
답변 : 네, 잘 읽었습니다. 폐라고 하셨지만 스스로 느끼기에는 가슴 또는 가슴속이 미어지고 터질 것 같은 느낌이 아닌가요? 폐와 더불어 심장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인근 병원에서 검진 받으십시요. 검진후 한의학적인 궁금함이 있으시면 다시 연락 주십시요. 안녕히 계십시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