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연 wrote:
>질의:
>원래 비염을 앓고 있었습니다.
>한 일주일전 밤샘작업후에.. 밖에나가 걷는것마으로도 숨이 차서...
>병원에 갔더니 외인성 천식이라고 약이랑 흡입제를 주시더군요
>보통 흡입제 사용시 증상이 완화 되어야 하는데...
>회사출근시 10여분 걷는것도 힘들거니와 흡입제를 출근직전에 흡입하여도
>목에서 나는소리만 가라앉고 약간 힘든것은 덜한데...여전히 호흡곤란이
>잔존하던데....천식싸이트에서 보니 밤이나 새벽에 심하다는건 맞는데...
>--흡입제 복용후에도 증상이 계속되는것 어떤 일정한 시간이 아닌 거의 1일
>항시 증상이 발생되면 천식이 많이 심한건가요??????--
>--치료에 좋은 병원도 안내해 주세요...--
답변 :밖에 나가 걷는 것 만으로도 숨 찬 것은 비염 환자가 밤샘 작업으로 무리해서 기관지 폐의 기능이 저하된 것 입니다. 하루 종일 증상이 계속되는 것은 심한 것 입니다. 천식을 전문으로 보는 한의원을 알아보시고 시간을 내어 한의 진료를 받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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