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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호준 2001-09-19 11:54:23 | 조회 : 1111
  폐결핵을 앓았습니다.
원장님 반갑습니다. 저는 고등학교 교사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지금부터 7년 전에 폐결핵을 앓았습니다. 말기까지 갔습니다. 그 후 기관지가 약해졌다고 담당의사선생님께서 말씀을 하셨습니다. 직업상 목을 늘 사용해야 합니다. 요즘은 보충수업 관계로 하루 수업이 5-6시간 됩니다. 늘 목이 답답함을 느낍니다. 제가 여쭐 것은 그런 목을 관리하는 것과 그리고 제 몸에 적당한 음식 종류입니다.

매일 환자 진료하시느라 바브신 와중에도 이렇게 사이트를 개설하신 선생님에게 고마움을 표하면서 질문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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