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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2007-07-27 17:52:45 | 조회 : 4082
  기흉으로 수술이 응급했던 치료 사례
2007년 6월 왼쪽 기흉으로 1차 수술.
2007년 7월 오른 쪽 기흉으로 입원해서 가벼운 듯해서 산소 치료 받았지만 기흉은 조금 있는 상태였는데
2007년 7월 19일 기흉이 줄어들지 않아서 경과 관찰을 위해서 입원
2007년 7월 20일 병원담당의사가 이정도면 공기가 자꾸 나오니 3일뒤 월요일에는 수술하자고 진단내림.
20일 부터 본원의 치료약을 복용지시. 23일 전화 통화로 연락하니
21일 22일 23일 매일 사진을 찍으면서 경과를 체크 했는데
월요일에 기흉의 공기가 나오지 않고 상처가 아물어서 수술하지 않아도 되었다고 담당의사기 진단 내리고
지금 퇴원수속중이라고 희소식을 전해주셨습니다.

지금은 집에서 재발되지 않게 치료약을 복용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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