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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2008-07-04 13:04:01 | 조회 : 3775
  전영수 선생님 감사합니다.( 유후자 )
저는 65세의 여자입니다.
2006년 9월1일 병원에서 기관지 확장증으로 진단 받았습니다.
증세는 기침.가래.각혈을 했습니다.
병원 치료를 해봤지만 만족한 효과를 보지 못했습니다.
완치가 안된다는 의사선생님의 말씀에 많이 낙심 했습니다.
목에서 피가 나오는 것은 심리적으로 큰 고통이었습니다.
그러던중 인터넷을 통해서 유진 한의원에 전영수 선생님을 알게되었습니다.
선생님께서 처방해 주신 약을먹고 신기하게도 각혈이 멈추었습니다.
6개월쯤 약을 복용했는데 지금은 거의 완치에 가깝게 생활 하고 있습니다.
선생님께 너무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기관지 확장증으로 고생하는 많은 환우님 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라면서
글 올립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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