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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2007-05-01 18:57:42 | 조회 : 4160
  기흉 완치 사례 (김정영)
저는 지방에 사는 55세의 남성입니다. 기흉으로 인하여 인생의 고뇌를 느끼던 중 전영수 원장님의 덕택으로 이제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저의 병력을 말씀드리면 2002년도에 처음으로 기흉이 발생하여 서울에 있는 모 대학병원에서 흉관만 박고 퇴원하였으나  2003년 재발하여 오른쪽 가슴을 절개하는 수술을 받았습니다. 2004도에 두번이나 재발하여 약물치료(흉관을 박고 약물을 폐에 투입)를 하였고 2005년도에도는 왼쪽에 기흉이 발생하여 복강경수술을 받았습니다
2006년 1월에 또 양쪽에 기흉이 재발하여 흉관치료를 하였습니다
기흉으로 삶의 어려움을 격고 있던 중 2006년 2월 6일 유진한의원 전영수원장님을 인터넷을 통하여 알계되여 면담을 한 후 치료한 결과 2006년 4월 3일 담당의사로부터 CT판독 후 나의 기흉이 완치 되였다고 하면서 연구의 대상이라고 하였습니다
완치의 기쁨을 주신 원장님께 감사드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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