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기자생단이란

천식, 만성 기관지염, 기관지 확장증 환자들의 치료에 있어서 일시적인 응급처치로서 기관지 확장제 등의 사용만 있고 근본적인 치료는 없는 것이 현대 의료의 실정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급성 발작의 경우 혹 질식으로 급사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임상적으로 세가지 병들의 경계가 분명치 않을 뿐만 아니라 뚜렷한 치료법도 없는 상황에서 한의학적인 관점으로 재조명 하는 것도 의미 있는 일일 것입니다.

전반적인 호흡기의 기능적 약화로 추정되는 이들 질환에 대해 한의학적 치법에 대해서 탐구하여 치료해 본 즉, 난치로 알려진 이들 증상에 대해 치료 성과가 있어 의견을 개진해 보았습니다.

결론적으로, 사상의학의 이제마 선생은 저서 <동의수세보원>에서 기관지와 폐의 병증 치료는 두 가지 측면에서 규명되어져야 한다고 보았습니다.

첫째는 약화된 기관지와 폐가 원인이고 둘째는 간(肝) 기능과의 관계에서 원인 치료가 되어져야 한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이들 기관지와 폐가 허약하게 된 보다 근본적인 원인은 마음이라고 밝히었습니다. 사회경쟁 속에서 나타나는 심리적인 노심초사와 집착, 그리고 생활 속에서 나타나는 희로애락이라는 감정에 연유하고 있음을 밝혔습니다.

본원에서는 폐 기관지의 허약함(肺虛 肺燥 胃脘寒)을 풀어주고 보충해서 폐 기능을 호전시켜 주고 폐의 발산력을 키워줌으로써 저절로 간열(肝熱)이 없어져 나가게 하는 순기자생단(自生丹)의 처방으로 천식, 만성 기관지염 질환, 기관지 확장증을 치료한 결과 성과를 얻었기에 보고하는 바입니다.